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 리그 MVP (문단 편집) == 수상 기준 트렌드 분석 == 2019년 세계 탑 데이타 사이언티스트들이 만든 머신러닝 자동화 플랫폼 데이터로봇을 사용한 MVP 투표 기준 분석이 이루어졌다. 각 시대별 투표자들이 중요시한 스탯들은 다음과 같다. [[파일:1940–1959투표자성향.png]] [[파일:1960–1979투표자성향.png]] [[파일:1980–1999투표자성향.png]] [[파일:2000–2018투표자성향.png]] 이를 통해 분석한 2019년 MVP 순위권 선수들에 대한 시대별 투표 예측은 다음과 같다. [[파일:2019MVP순위권선수들의시대별투표예측.png]] 특기할만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. * Def (Defensive Runs Above Average, 수비): 수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꾸준히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고, 이를 통해 초기 시대의 투표자들이 [[마이크 트라웃]]보다 [[알렉스 브레그먼]]을 선호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. * RBI (Runs Batted In, 타점): 타점은 1960-1979 시대에는 가장 중요하게 보는 스탯이었지만, 최근에는 관련 없는 스탯이 되어 버렸다. 1960-1979 시대에는 타점 기회가 많은 다저스, 휴스턴, 워싱턴, 밀워키 소속 선수들이 더 각광받았을 것이다. * Off (Offensive Runs Above Average, 공격력): 공격력은 종합적인 세이버 스탯으로서 초기에는 각광받지 못했지만, [[머니볼]] 시대에는 가장 중요한 스탯으로 떠올랐다. wOBA와 wRC+에도 비슷한 설명이 가능하다. * [[WAR]] (Wins Above Replacement, 대체 수준 대비 승리 기여): 흥미롭게도 최근에는 중요성이 오히려 떨어졌다. 상술했듯 수비의 중요성이 떨어짐에 따라 포지션과 수비 스탯을 고려하는 WAR의 중요성도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. * AVG (Batting Average, 타율): 야구 담론의 모든 문제에서 주요 통계로 사용되었던 타율은 MVP 선정에서 중요하지 않은 요소가 되어 버렸다.[[https://community.fangraphs.com/2019-mvp-winners-as-voted-by-dead-sportwriters/|#]] [각주] [[분류:MLB MVP]][[분류:야구상/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